부천시, 범죄취약 골목길 25곳에 ‘태양광 건물번호판’
| 관리자 | 202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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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주소 식별…긴급 신고 때 위치 확인 쉬워져
부천=지건태 기자
경기 부천시가 밤에 어두워 건물번호를 알아보기 어려운 범죄취약 골목길에 태양광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부천시는 오정구 신흥동 중동로408번길 일대 범죄취약 골목길 25곳에 태양광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치를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태양광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기로 밤에 번호판을 밝힌다. 별도 전기 배선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어두운 골목에서도 건물번호가 눈에 잘 띄어, 응급상황이나 범죄 신고 때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범죄취약 골목길과 안심귀갓길 등을 현장 조사했다. 이어 주변 조도와 건물 구조, 보행환경 등을 따져 설치 대상지 25곳을 골랐다.
시는 앞으로 번호판 작동 상태와 야간 식별 효과를 계속 점검한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측면에서 효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설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긴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지건태 기자
부천=지건태 기자
경기 부천시가 밤에 어두워 건물번호를 알아보기 어려운 범죄취약 골목길에 태양광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부천시는 오정구 신흥동 중동로408번길 일대 범죄취약 골목길 25곳에 태양광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치를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태양광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기로 밤에 번호판을 밝힌다. 별도 전기 배선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어두운 골목에서도 건물번호가 눈에 잘 띄어, 응급상황이나 범죄 신고 때 정확한 위치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범죄취약 골목길과 안심귀갓길 등을 현장 조사했다. 이어 주변 조도와 건물 구조, 보행환경 등을 따져 설치 대상지 25곳을 골랐다.
시는 앞으로 번호판 작동 상태와 야간 식별 효과를 계속 점검한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측면에서 효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설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긴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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