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영주차장 41곳에 태양광 발전시설
| 관리자 | 202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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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내년 공영주차장 41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햇빛발전소'이자 '고양형 햇빛연금' 모델로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전환 사업이다.
이 사업에 총 300억원을 투입하면 발전 수익이 연간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연간 약 11.6G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약 3천2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5천350t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나무 약 58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
시는 이 사업을 자유로 도로 법면, 체육시설, 공공 유휴부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경선 시장은 "공공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에너지 생산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도 나누는 고양형 햇빛연금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햇빛발전소'이자 '고양형 햇빛연금' 모델로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전환 사업이다.
이 사업에 총 300억원을 투입하면 발전 수익이 연간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연간 약 11.6G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약 3천2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5천350t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나무 약 58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
시는 이 사업을 자유로 도로 법면, 체육시설, 공공 유휴부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민경선 시장은 "공공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에너지 생산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도 나누는 고양형 햇빛연금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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